TBT 널리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새로운 아티스트에게 전하는 '좋아요'

7월 23일 화요일의 음악

Amy Winehouse ‘Back to black’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그래미상 부문 후보에 지명되고도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했다. 마약 전력 탓에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 생애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조차 누릴 없었다. 그의 삶은 기나긴 거절이었다. 남편으로부터, 아버지로부터, 레코드 회사로부터. 성공과 안식은 함께 오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의 마약 전력과 죽음에 너그러워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60년대 소울과 재즈, 영국 고유의 레게 문화가 뒤섞인 댄스 음악 슬픔의 정체가 안타깝고 감사할 뿐이다. 7 23일은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세상을 떠난 날이다. 적어도 오늘만큼은 그의 음악을 거절할 없다.

CREDIT 글/ 정우영(BUDXBEATS 편집팀) - Jul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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