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T 널리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새로운 아티스트에게 전하는 '좋아요'

7월 9일 화요일의 음악

Soft Cell ‘Tainted Love’

소프트 셀은 당대 일군의 신스팝 뮤지션 중에서도 특히 ‘전자적’이었다. 팝을 위한 신시사이저라기보다 신시사이저를 위한 팝. 뉴웨이브와 짝을 짓기보다 일렉트로닉이라는 구분이 더 적절해보였다. 특이한 섹스와 마약과 의상도착에 대해 말하는 가사 역시 록보다는 댄스 음악에 가까웠다. ‘Tainted Love’는 그들의 첫 히트곡이다. 7월 9일은 소프트 셀의 반쪽인 마크 알몬드의 생일이다. 크라프트베르크의 커버를 연상케하는 그의 창백한 얼굴이야말로 새로운 시대의 알림 같은 게 아니었을까.  

에디터/ 유지성 CREDIT 글/ 유지성(BUDXBEATS 편집팀) - Jul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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