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T BUDXBEATS가 정해주는 화요일의 음악

11월 5일 화요일의 음악

Beach Boys 'Kokomo'

비치 보이스는 60년대 미국 서부의 따사로운 햇볕과 해변의 여유로움을 풍기는 ‘서프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다. 사실 밴드 멤버 중 서퍼는 데니스 윌슨 한 명뿐이었다. 일찍이 여러 히트곡을 낸 것과 달리 66년 ‘Good Vibrations’ 이후 차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비치 보이스가 20여 년 만에 차트 상위에 올린 곡이 ‘Kokomo’이다. 밴드 이름만큼이나 여름이 어울리는 이 곡은 발매 4개월 후인 88년 11월 5일 빌보드 차트 1위를 했다. 가사와 달리 플로리다엔 ‘코코모'란 섬이 없다. 존재하지 않는 낙원인 ‘코코모'를 들으며 올해 정말로 지나가버린 여름을 그린다.  

CREDIT 글/ 최지은(BUDXBEATS 편집팀) - Nov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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