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T 널리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새로운 아티스트에게 전하는 '좋아요'

9월 24일 화요일의 음악

John Rocca ‘I Want It To Be Real’

미국 음악과 영국 음악을 정확히 구분할 순 없지만, 둘 사이엔 같은 장르라도 분명한 차이가 있곤 하다. 이를테면 영국식 알앤비 혹은 뉴잭스윙의 일부가 ‘스트리트 소울’이라 불리는 것처럼, 어쩐지 영국에서 탄생한 음악엔 ‘스트리트’의 기운이 강한 경우가 잦다. 특히 미국 음악을 차용하거나 변용한 경우 그렇다. 이것은 펑크나 그라임에도 통용할 수 있는 이야기다. 존 로카는 80년대 영국의 재즈 훵크 밴드 Freeez를 성공적으로 이끌다 솔로 음반을 발표한다. ‘I Want It To Be Real’은 그의 첫 솔로 히트곡으로, 빌보드 클럽 플레이 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둔다. 클럽은 거리의 감각을 사랑하기 마련. 이 곡이 미국에서는 레이블 ‘Streetwise’을 통해 발매된 것 또한 자연스럽다. 1960년 9월 23일, 런던에서 존 로카가 태어났다.​ 

CREDIT 글/ 유지성(BUDXBEATS 편집팀) - Sep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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