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T 널리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새로운 아티스트에게 전하는 '좋아요'

9월 17일 화요일의 음악

Daft Punk ‘Giorgio by Moroder’

9월 17일은 88 서울 올림픽이 개막한 날이다. 주제가 ‘손에 손잡고’는 조르조 모로더가 작곡했다. 지금 세대에겐 디스코와 일렉트로닉 음악의 대부 모로더보단 다프트 펑크의 노래 제목이 더 익숙할지도 모르겠다.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이 곡에서 모로더는 70년대에 ‘미래의 소리'를 구현하고자 신시사이저를 사용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그 역시 신시사이저가 대중음악에 널리 쓰일 미래를 예측하진 못했다. 다프트 펑크와의 협업 이후 ‘74 is the new 24’라는 곡을 발표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백발의 모로더는 현재 ’The Celebration of the 80s Tour’를 진행 중이다.​ 

CREDIT 글/ 최지은(BUDXBEATS 편집팀) - Sep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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