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BUDXBEATS가 정해주는 화요일의 음악

Halominium의 디자이너
이유미의 플레이리스트

한밤중 올림픽대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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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보다 느긋하게 시작해 늦은 밤까지 진득하게 있다가 퇴근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올림픽 대로를 타고 퇴근하는데, 오른쪽으로 도시의 가로등 불빛과 한강이 흐르고, 가끔 안성맞춤 노래를 틀지 않으면 사고가 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화가 나는 날, 레이브 음악을 틀고 달리면 정말 저세상에 갈 것 같거든. 도시의 세련된 무드에 반쯤은 속아주면서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속도를 즐기고 싶은 퇴근길에 어울리는 노래들이다. 몇 곡의 뮤직비디오와 앨범 커버에 자동차가 등장하는데, 이것은 드라이브 플레이리스트로 손색이 없다는 뜻이겠지?

CREDIT 글/ 이유미(패션 브랜드 Halominium 디자이너) - Jul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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